저는 미국간호사를 준비하고있어서 overall6.5, spk 7.0이 필요해 overall이 나온이후에도 약 일년이 넘는 시간 아이엘츠 스피킹에 투자를 하였지만 점수는 안나오고 정체되는 느낌을 가졌었습니다. 일과 동행을 도저히 못하겠어서 그만뒀지만, 그래도 너무 어려웠고 질문을 받을때 대답해야하는거에만 초점을 맞춰서 아이디어를 외우고 답변을 외우는거에 초점을 맞췄었던 것 같아요ㅠㅠ 계속 성적이 안나오는 순간에 좋은 기회로 마이에듀프렙을 알게되고 선생님이 주신 유용한 구문 및 정리된 용어, 의견 표현하는 방법등, 발음 교정들을 통해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점점 완성이 되어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같은 목표가 있는 분들과 함께해 서로 녹음 파일을 공유함으로써 좋은 표현들도 배울수있었습니다 ! 처음에는 파트 3 질문등, 어려운 질문에대해 지식테스트처럼 꼭 대답을 할라구 했었는데 이젠 그런게 아닌 언어 말하기 시험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질문에 있어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시간 끄는 이런 부분을 영어로 잘 표현하는 법을 배워서, 만약에 좀더 빨리 알았으면좀 더 빨리 점수가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 도 했었고, 유익한 구문들과 함께 선생님이 그 구문들을 사용한 문장 녹음파일을 산책하거나 걸어다닐때마다 같이 따라하고 쉐도잉했었어요. 덕분에 점점 자연스러움이 장착이 되서 마지막까지 시험전에 따라하고 정리된거 보니ㅜㅜ 인생 처음으로 SPK에서 7.5로 졸업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미리 먼저 알았더라면 그 긴 암흑같은 터널을 빨리 벗어날수 있었지 않았을까하지만, 이제라도 이런 스킬과 진행방향을 알게되서 벗어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